몇일 전부터 충전할 때 들어오는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 했습니다.


무시하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보니 단선이 되었네요.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고쳤습니다.


무려 한 시간 반이나 썼네요.


단선된 부분은 니퍼로 피복을 벗겨서 납을 먹인 다음 가열해서 서로 연결시켰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쇼트가 발생해서 실선 하나하나 정리 잘 해주고, 글루건으로 격리시켰습니다.



아까운 돈 10만원 정도 날아갈 뻔 했네요.



한편, 아이폰 충전 케이블도 한두 주 간격으로 다섯번이나 새로샀습니다. 단선되어서 말이죠.


거의 항상 충전 케이블 휴대하며 이런 저런 환경에서 충전해서 씁니다.


설계자가 이건 고려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리포트가 많은걸 보면 말이죠.


굳이 정품 케이블 아니어도 단선 잘 안되는 그런 케이블이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도전하는 공돌이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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