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지낸 사람으로서(여권 조차 만들어 본적이 없음), 원어민과 대화할 때 외에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없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대학수업, 영어로 제출해야하는 레포트, 영어로 치르는 시험이 있죠. 


그러나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 내가 주장하고 싶은 말의 뉘앙스를 잘 살리기는 힘들어요.


특히 커버레터, 레주메 쓸 때 이게 치명적입니다. 


전에는 영어로 글쓰기 놀이할 때 어떤 기준 없이 한 적이 많았는 데, 이 책이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 실린 단어 갯수가 900개가 채 안되는 데, 작문하면서 왠지 알맞은 동사인지 확신이 들지 않으면 책 맨 뒤의 Index를 보고 확인하면 됩니다.


단어의 뜻과 예시가 실린 형식입니다.



Posted by 도전하는 공돌이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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