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세로 영상을 다빈치 리졸브에서 편집 후 렌더 해보면 좌우에 검은색 패딩(padding)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이는 다빈치 리졸브가 기본적으로 가로 영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인듯하다.
예를 들어 영상을 1080 x 1920 으로 찍어둬도, 미디어 메뉴에서 불러오면 1920 x 1080 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럴 때는 하단의 컷(cut) 메뉴로 간 후, 오른쪽 위에 있는 미리보기 화면의 상단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표시 오른쪽 단추에 영상 크기 고르는 메뉴가 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상단의 붉은 원)
Portraint 1080 x 1920 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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