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8년 5월 23일) 연구실 후배의 맥북 프로 13인치로 키감이 어떤지 확인해볼 겸 써봤는데, 검사해보니 82 WPM이 나오네요. ㅎㅎ
영어로 글 쓸 일이 많아서 속도가 늘어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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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타자 속도를 계산할 때 분당 몇 번 키를 눌렀는지로 검사합니다.
그런데 영어는 분당 몇 개의 단어를 썼는지로 검사하는군요.
즉, 우리나라는 타수/분 단위를 쓰지만, 영어는 단어 수/분 단위를 씁니다.
방금 인터넷에 사이트로 검사해보니 68 WPM, 2 errors가 나옵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분당 영타 400타 나왔는데, 좀 더 신경 써서 하면 70 WPM 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영어로 글쓰기 할 때 매우 편리해서 좋아요.
The Anxious Type by JD Hanc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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