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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심리학 개념 소개해주는거 말고는 그닥....
심리학에 개념에 관심 있는 이유가, 남들에 대한 심리파악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
영풍 문고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있길래 골라왔는데, 역시나 베스트 셀러는 사면 항상 후회하는 듯 ㅠ
칼럼식으로 쓴 걸 모아서 한권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는게 안타까우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런 현상은 요새 잘나간다는 자기계발 서적(이면서 어둠을 헤매는 청춘들 위로해주는 책) 대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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