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수컷 고양이로, 샴 고양이 중에 한 품종인 발리니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눈이 푸른빛이 되어 아주 예쁘지요.
집에 들어가면 쪼르르 달려나와서 야옹 거리는 녀석이라, 이게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이름을 이리 지은 이유는 제가 겨울왕국을 감명 깊게 봐서 거기서 따왔습니다.
그리고, 요새 살이 쪘더니 제가 올라프를 닮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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