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발표를 위해 일부분만 읽었습니다.
정확히는 Blue Laborer's Unified Ergonomic Index 부분. 줄여서 BLUE-X.
OWAS, REBA, RULA, NIOSH 같은 Hazarad Assessment Technique도 있지만 국내 근로자 작업환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개발된게 BLUE-X 죠.
책에서 BLUE-X 카테고리와 테이블에 의한 불편도를 도출할 수 있는데 공식이 하나 빠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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