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는 The Elements of Style이고 김지양, 조서연이 번역하였다.
지난 학기 동안 기술 작문을 배우며 한글로 글쓰기는 많이 고민했지만 영어 글쓰기는 그렇지 않다.
영어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규칙 몇가지를 들어 설명해준다. 역자 후기를 보면 MIT 구내서점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 하니 질은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영작문 할 일이 필요하면 다시 찾아보게 될 훌륭한 책이다.
(한양대 도서관에서 빌려봄)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우열 (2011),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퍼플카우. (0) | 2014.11.20 |
---|---|
리처드 파인만 (2004), 남이야 뭐라 하건!, 사이언스북스. (0) | 2014.09.15 |
손혁 (2013), 손혁의 투수교과서, 북하우스엔. (0) | 2014.09.15 |
담비사 모요 (2012), 죽은 원조, 알마. (0) | 2014.08.05 |
스즈키 료스케 (2012), 빅 데이터 비즈니스, 더숲, 서울. (0) | 2014.07.13 |
박순서 (2013),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레디셋고, 서울. (0) | 2014.07.10 |
김성근 (2013),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이와우, 고양시. (0) | 2014.06.29 |
거침없이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 (0) | 201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