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 방문 때 지금은 호텔 아이콘(Hotel Ikon)으로 이름이 바뀐 파크 호텔에 몇 일 머물렀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쇠창살 문으로 된 걸 사람이 직접 여닫는 식의 독특한 엘리베이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중심부에서 가격이 가장 싼 곳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층 마다 화장실과 욕실이 각각 한 두개 설치되어 있다.

 

2017년 오레곤 주의 포틀랜드에서는 이스트사이드롯지에서 머물렀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에 있는 저층 모텔 같은 곳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곳의 각 방의 레이아웃 또한 미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형태이었다.

 

2017년 호주 시드니에서 메리톤 스위트에 머물렀다. 지금까지 지낸 해외 숙소 중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곳이었지만 아시아계 프론트 직원의 인정사정 없는 안내 속도에 매우 불쾌함을 느낀 곳이다. 고층의 좋은 방에 거실과 방 그리고 좋은 주방이 딸린 곳이다.

 

2018년 하와이 호놀룰루 섬에서 파고다 호텔에 머물렀다. 이곳의 호텔들은 고층이지만 방의 레이아웃은 오레곤 주에서 머물렀던 모텔과 유사했다. 자세한 감상은 하와이 방문 시리즈에 남긴 바 있다(2018.10.31 - [소소한 일상. 다요리.] - 2018년 여름 하와이 출장과 여행 - 첫날).

Posted by 공돌이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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